창원대학교 비교과

역량을 한껏

역량활동우수형 총역량점수 우수

문화테크노학과

20학번 남0윤

【비교과 활동 참여 동기】

항상 전공, 교양 수업만으로 내 역량을 발전시킬 수 없다고 생각했다.

나에게 어떤 직무가 잘 맞고 어떤 직업이 잘 맞지 않은지 판단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접해 나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 비교과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전공 수업에서 일러스트를 배웠지만, 코로나가 한창인 20년도에 비대면으로 배워 일러스트라는 존재가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일러스트 교육도 듣기도 하는 방식으로 전공과 관련된 활동들도 접했다.

【비교과 활동 참여 후기(성과 및 느낀 점)】

“한마디로 말하면 비교과 활동은 매우 좋다.”

전공과 교양 등 학업에만 집중했었으면 나에게 남는 건 없었을 것이다. 3학년 2학기에 들어서면서 공강이 이틀이나 생기고 내 시간이 많아졌기에 분명 나는 집에서 자거나, 쉬거나, 친구들이랑 놀거나, 본가에 가서 티비만 보고 있었을 것이다 비교과 활동을 하면서 여러 친구들도 만나게 되고 행사도 여러 번 기획해 보고, 영상도 만들고, 실용적인 스킬들을 배우는 등 내가 졸업하고 어떤 직업을 가졌을 때 제일 적성에 맞고 행복한지 그 범위를 점점 알아가고 있는 것 같다. 특히 ‘국제학생회’라는 1년 동안의 활동은 다양한 나라의 친구를 만들게 해주었으며, 여러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 주었다.

【추천 비교과프로그램】 

프로그램명: 오늘 배워서 내일 바로 써먹는 일러스트 스킬

전공 수업에서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모르는 단축키, 스킬 등을 배워서 제목 그대로 오늘 배워서 내일 바로 써먹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완벽한 전문가 수준은 아님) 일러스트로 그림을 그려 스티커 제작도 해볼 수 있었고, 방학 때 하는 프로그램이라 참여를 더 편하게 할 수 있었다.

<국제학생회>

<오늘 배워서 내일 바로 써먹는 일러스트 스킬>